이직을 고민하게 된 이유

1. 개인 성장과 역할에 대한 고민
현재의 업무를 수행하면서 기술적인 역량뿐만 아니라 업무 내에서 더 다양한 역할을 해야한다는 고민이 들기 시작했다.
-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오픈까지 완료함.
- 신규 시스템 아키텍처, 데이터 설계부터 개발등 전반적인 과정에 참여.
- 인프라 설치는 인프라팀이 담당했지만, 나머지 전반적인 프로세스를 동료들과 함께 진행.
- 그러나 프로젝트가 오픈된 이후, 해당 프로젝트의 향후 방향성 및 개선 계획에 대한 정보 접근이 어려운 환경.
- 프로젝트에 너무 과몰입한 것은 아닐까 하는 회의감.
- 스타트업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점을 1년 넘게 일하면서 충분히 인지했으나,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차가 쌓이면서 역할에 대한 압박이 커짐. (혼자만의 압박 ^^;)
- ChatGPT와 상담
- 회사에서는 고연차는 더 많은 역할을 바라고 그에 맞는 평가를 한다는 정책이 실행된다고 강조~!!
하지만 내가 그냥 할 수 도 없고.. 권한 없는 책임? 같은 사항이 나를 혼란스럽게 했다.
목적 조직이 아니고 기능 조직이기 때문이다. 즉,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시스템.. 이라는거다.
- ChatGPT와 상담을 해봤다 ㅎㅎㅎ

- ChatGPT 땡큐 ㅎㅎ!!
→ 내가 하고 싶은 정리를 잘 해줌 ㅎㅎㅎ
2. 새로운 시도와 한계
이런 고민 속에서 스스로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보고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여 적용.
- 운영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적용하여 결과적으로 성과를 냄.
- 해당 성과도 기존 방식보다 효율적이라는 개인만의 만족일 수 있다고 생각함 → 고객 입장에서도 기존 대비 속도가 빨라져서 나름 만족 할 거다 라고 추측…
- 하지만 비즈니스적으로 즉각적인 수익과 연관되지 않는 프로젝트였기 때문에, 리소스가 충분히 지원되지 않는 상황에서 진행됨.
- 다른 업무와 병행하면서 구축했기 때문에 성과에 대한 개인적인 만족은 있었지만, 조직적으로는 인정받지 못하는 한계를 느낌.
3. 미래에 대한 불안감
최근 경기 침체 속에서 구조조정 가능성을 생각해보니, 내가 1순위가 될 수도 있겠다는 불안감.
- 프리랜서 경험이 있기 때문에, 변화가 필요하다면 주저하기보다는 먼저 도전해보자는 마음이 커짐.
- 이에 따라 새로운 기회를 찾아야 할 시점이라고 판단.
4. 정보의 획득
- 지원한 회사에 관심은 있었는데 (생각에만 머물렀지만) 어느 날 관련 TO 정보를 공유 받아 알게 됨.